
(서울=국제뉴스) 송길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 소재 웰니스 명소 6곳이 서울시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에 포함됐다.
이 사업은 힐링·명상, 의료·한방, 푸드·뷰티, 문화예술 분야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해 서울을 세계적 웰니스 도시로 만들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공모와 추천으로 모인 217곳 가운데 전문가 14인의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100곳이 최종 확정됐다.

강북구는 지난해 화계사 템플스테이, 북서울꿈의숲 2곳에 이어 올해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 하로스파, 재간정이 새로 뽑히며 총 6곳으로 늘었다. 이 중 화계사 템플스테이·북서울꿈의숲·더숲아카데미하우스·안토는 '쉼' 분야에, 하로스파는 '멋-뷰티·스파', 재간정은 '멋-문화예술' 분야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구는 이번 선정을 발판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국내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6곳 선정이 강북구 웰니스 자원의 가치를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웰니스 관광 거점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