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B.Fashion' 홍보 부스 / 5~6. 지난 6월 1차 소싱랩 현장에서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제조기업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부산패션비즈센터]](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9/3686449_3856456_310.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산업통상부와 부산광역시,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비즈센터가 추진하는 'B.Fashion Sourcing Lab 2026'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DP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성수동에서 1차로 개최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며,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장소를 DDP로 변경했다.같은 기간 DDP에서 개최되는 '설텍2026(SEOUL Tex & Tech 2026)'과 함께 진행돼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B.Fashion' 홍보 부스 / 5~6. 지난 6월 1차 소싱랩 현장에서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제조기업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부산패션비즈센터]](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9/3686449_3856457_3117.jpg)
설텍2026에서는 패션기업의 AI 전환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패션테크 기업의 솔루션 체험과 글로벌 소싱 전략 컨퍼런스가 마련된다.이번 소싱랩에는 전국에서 선별된 제조기업 16개사가 참가한다.
의류 분야에서는 대우인터내셔날, 대하무역, 비와이스튜디오, 더플레어, 모아래, 지음플러스, 최원컴퍼니'ZnO', 풍인어패럴, 마루2011 등 8개사가 참여하며, 타임, 솔리드옴므, 캘러웨어, 스노우피트, 로우클래식, 미세키서울, 다이닛, 더바넷 등의 제조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인다.
!['B.Fashion Sourcing Lab 2026' 포스터. 9월 9~10일 DDP 디자인랩 1층 DDP쇼룸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부산패션비즈센터]](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9/3686449_3856458_3136.jpg)
특화 분야에는 늘봄, 데님타이거, 오로라패션, 으뜸패션 등 4개사가, 액세서리·소재 분야에서는 박군, 우신2013, 소이텍스, 위그코리아가 참가한다.
주최 측은 "다품종 소량생산과 빠른 리오더, 소비자 반응에 따른 유연한 생산으로 시장이 변화하면서 브랜드와 제조기업 간 긴밀한 협업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소싱랩은 우수 제조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은 물론 기술·시장 변화 대응 전략까지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