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최영규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4일과 5일에 아현시장과 도화동상점가에서 개최된 야시장 축제에 참석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으며,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4일 아현시장에서는 '추억이 시장에서 다시 시작된다'를 주제로 야간음식문화 행사 '아현시대'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방문객에게 생맥주, 팝콘, 슬러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용권이 제공됐으며, 레트로 놀이와 게임 체험존,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됐다.
유동균 구청장은 시장을 둘러보며 야시장 운영 분위기와 이용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5일에는 복사꽃어린이공원에서 '도화동 복사골 야시장 축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6일까지 이어지며, 먹거리 부스, 가족체험활동 부스, 놀이존, 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방문객 2천 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생맥주가 무료로 증정됐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야시장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밤에도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경험하며 마포 상권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마포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용강동상점가, 망리단길골목형상점가, 망원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야시장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