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충남교육청이 5일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열린 '초록우산 아이리더 꿈응원 행사'에 참석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재능을 드러낸 우수 학생 2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은 학업, 체육, 예술, 자율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 아동과 청소년이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남교육청과 초록우산의 협력 사업이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초록우산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중위소득 100% 이하 충남 지역 초중고, 대학생 33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200만 원, 총 2억 7,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지도자와 후원자들이 참석해 아이리더 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며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