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국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5천여 명 열기 속 출발

🚨 신고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5천여 명 열기 속 출발

(전남광주특별시=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여수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박람회는 두 달간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과 문화 행사가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민간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국회의원, 섬 주민, 관람객 등 약 5천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수시립국악단과 합창단의 무대로 시작해, 개막선언과 환영사, 축하영상, 창작 뮤지컬 '마지막 인어' 공연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인어'는 여수 거문도의 신지끼 설화를 바탕으로 한 주제공연이다.

주제공연 후에는 빛의 구를 활용한 개막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내빈과 시민이 함께 빛의 구를 들었고,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박지현, 키키, 전유진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개막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서영학 시장과 섬 주민, 어린이, 청년, 외국인이 개막선언에 참여했고, 시민들도 세리머니에 함께했다.

민형배 시장은 환영사에서 전남광주 지역에 우리나라 섬의 약 60%가 위치하며, 섬이 오랜 지혜와 고유 문명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또, 햇빛과 바람, 바다가 미래 에너지의 원천임을 언급하며, 이번 박람회가 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개장식이 열렸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시장, 박수관 민간위원장, 국회의원, 섬 주민, 관람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 퍼레이드, 포토타임, 리본커팅,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입장권 1호 구매자와 자원봉사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11월 4일까지 개최된다.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에서 전시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캠핑, 트레킹, 섬 음식 체험 등 섬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기간 관람객이 섬에서 직접 머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섬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skim2580@naver.com

  • 👍추천2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국제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