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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동네학습관 개설...AI·도시농부·한국어 교육 등 9개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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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달서구청
사진제공=달서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8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대구 달서구가 '달서 동네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달서 동네학습관은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여러 시설을 동 단위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며,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본리도서관, 성서도서관, 성서FM공동체,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상인2동 행정복지센터, 상인스마트팜, 도원도서관, 송현복합센터, 송현희망센터 등 9곳에서 9개 과정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달서구민 160여 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브랜드 콘텐츠 제작, 도시농부 아카데미,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원예지도사 및 화훼장식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 스마트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생태 전문가 양성, AI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유튜브, 반려동물 자연식 전문가 자격 취득 과정 등이 있다.

각 과정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첫 개강은 8월 26일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취득과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동네학습관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과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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