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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마루맘'과 아동권리 워크숍 개최…시민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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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제시)
(사진=김제시)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서포터즈단인 '김제마루맘' 단원 23명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제마루맘'은 아동친화정책에 관심이 많은 육아맘을 중심으로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시민 서포터즈단이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의 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 등 4대 기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을 독립적인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양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권리세이버가 강사로 참여해 아동권리에 기반한 양육 방법을 소개했다.

단원들은 아동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일상에서 아동의 권리를 실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김제'를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 보드판을 활용해 단원 각자가 생각하는 정책과 개선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역할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존중받고 아동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를 김제마루맘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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