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제뉴스) 이현복 기자 = 상지대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프로젝트의 강원 지역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창업 도전자를 모집한다.

접수는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로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에 도전하는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 과정은 아이디어 심사 1라운드를 시작으로 지역 예선, 지역 오디션, 전국 오디션 파이널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1라운드 진출자에게는 200만원의 초기 창업활동자금과 2개월간 AI 솔루션 이용권(100만원 상당), 1대1 책임멘토링이 제공된다.
이후 단계별로 시제품(MVP) 제작, GPU 지원,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이어지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5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지대 창업보육센터는 20년 넘는 창업보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7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1차 프로젝트에서는 강원 지역 최다 지원자를 유치해 최대 규모의 선발 인원을 확보했다.
멘토기관별 선발 인원은 신청 규모에 따라 배정된다.
센터는 원주 의료기기·디지털헬스 클러스터, 혁신도시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해 창업보육을 지원하고 있다.
함윤경 센터장은 "20년 넘게 쌓아온 창업보육 역량과 강원 지역의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도전자의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발전하도록 함께해 왔다"며 "2차 프로젝트에서도 예비창업자와 재도전 창업자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차 프로젝트 참가자가 2차 프로젝트에 재도전할 경우 최대 4점의 가점이 주어진다.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회원가입 후 도전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멘토기관으로 '상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상지대 창업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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