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천시·가평군 지역위원회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 해결에 나서는 '불금민생단'의 첫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연제창 더불어민주당 포천시가평군 지역위원장은 불금민생단 다짐 약속판에 서명한 뒤, 첫 방문지로 외국인 주민이 운영하는 지역 식당을 찾았다. 연 위원장은 현장에서 소상공인과 외국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역사회의 적응 및 생활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영중면 행사장을 방문해 주민총회 의제 신청을 위한 수요조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지역 사업과 민원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객 관점에서 부족한 인프라를 점검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연제창 지역위원장은 "정치는 책상 위에서만 할 수 없으며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해답은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수집한 목소리를 당 전체와 공유하고 당·정·청이 함께 해결책을 찾는 '불금정치 현장소통'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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