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4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청년 해기사 취업률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기사협회 등 교육계·산업계·노동계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해기사의 취업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과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와 노·사는 지난 2023년 '선원일자리 혁신방안'을 통해 외항 선원의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경력 단절 해기사의 복귀와 이직률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신규 청년 해기사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황 장관은 "대한민국 해운업의 미래를 위해서는 우수한 청년 해기사를 확보하고, 이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인재 양성, 채용 확대, 지원 강화 등 청년 해기사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