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9월 4일 강릉시 남대천 단오 행사장에서 열린 제51회 강원 축산 경진 대회에서 평창군이 암소 부문 경산 2부 장려상과 경산 3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축산농가의 사기 진작과 가축 개량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평창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평창 대관령한우'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