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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AI 활용 '기후대응 숏폼 공모전' 개최…총상금 46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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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전경 (김포시 제공)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 제공)

(김포=국제뉴스) 문연수 기자 =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기후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미래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김포시가 'AI로 만드는 기후대응 숏폼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쉽고 창의적으로 기후문제를 표현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기술을 1개 이상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기후변화, 탄소중립, 미세먼지 저감 등 김포시의 기후정책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담아야 한다.

완성된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등 공개된 개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된다.

김포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 역량, 전달력·공감성, 작품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아동·청소년부와 일반부 구분 없이 통합 심사가 이뤄지며, 우수작 선정 결과는 11월 중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총 6편에 대해 시상이 이뤄지며, 최우수 1편 150만 원, 우수 2편 각 80만 원, 장려 3편 각 50만 원 등 총상금 460만 원과 김포시장상이 수여된다.

선정된 콘텐츠는 김포시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통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기대한다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김포시 기후에너지과 기후정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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