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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들, 전국상업경진대회 금상 11개 등 총 48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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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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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학생들이광주 일원에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린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11개, 은상 12개, 동상 25개 등 총 48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6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충북에서는 12개 고등학교 137명이 12개 경진종목과 4개 경연종목에 출전했다.

충북 대표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선보였다.

금상은 충주상업고가 회계실무, ERP,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경제골든벨에서 4개를 수상했고, 한국호텔관광고는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2개와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1개로 3개를 받았다.

영동미래고는 경리실무와 사무행정에서 2개, 제천상업고와 진천상업고는 각각 창업실무, 창업동아리엑스포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은상은 충주상업고가 5개, 청주IT과학고가 3개를 포함해 5개교가 총 12개, 동상은 충주상업고 7개, 대성여자상업고 5개 등 9개교가 25개를 수상했다.

지난해 열린 제15회 대회에서는 충북 학생들이 총 44개 상을 받았으나, 올해는 4개가 늘어난 48개 상을 수상했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과와 동아리 운영 컨설팅, 전문가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전공 경쟁력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결과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도전정신을 보여줬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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