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제뉴스) 이현복 기자 = 가을 정취를 담은 음악 축제가 춘천에서 열린다. '춘천포크락페스티벌'이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사)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강원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춘천시, 한국예총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춘천 명동 거리와 봄내극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축제는 거리 버스킹 공연과 본공연으로 나뉜다. 먼저 '포버킹(포크락버스킹)'은 춘천명동 독일안경원 앞에서 개최된다.
8월 29일 1회차 공연에는 박광호, 장세욱, 투니스밴드가 무대에 올랐고, 9월 5일 2회차에는 LP블루코드와 최종근이 출연했다.
본공연은 9월 11일 오후 7시 춘천 봄내극장에서 열린다. 김목경 밴드, 우순실, 이은근, LP블루코드×계화이즘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무대에 선다.
행사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춘천포크락페스티벌이 10회를 맞았다"며 "가을바람과 함께 몸과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