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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대구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전 결단식...487명 선수단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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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구선수단의 결단식을 9월 3일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정일균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등 내빈과 선수단, 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출전보고, 선수단 출전사, 내빈 격려사, 대회기 및 결의물품 전달,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결의를 다졌고, 내빈들은 선수들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3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1개 종목, 약 10,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대구광역시 선수단은 23개 종목에서 선수 335명과 임원 등 487명이 참가한다.

이대영 선수단장은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추경호 시장은 대구 선수단이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대구시가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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