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문구 교육장이 지난 9월 1일 취임한 후9월 2일부터 연천군 내 주요 유관기관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교육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연천군청, 연천군의회,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경기도의회, 제5보병사단 등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신임 교육장의 취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교육 현안 공유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천군청과 연천군의회 방문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 폰 프리 스쿨, RAS(독서·예술·스포츠) 경기 문예체 교육, 교권보호, 협력 예산 추진 등 경기도교육청 정책 방향에 따른 지역 맞춤형 교육협력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 운영 지원, 에듀헬스케어센터 조성 등 경기형 유보통합과 연천교육 발전을 위한 협치 체계 강화 방안도 다뤘다.
연천소방서와 연천경찰서 방문에서는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소방서와는 학교 소방합동훈련, 화재 안전 점검,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지원 확대를 협의했고, 경찰서와는 스쿨존 교통안전 관리,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공조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및 제5보병사단 방문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에는 경기북부 지역 교육복지 및 환경 개선 예산 확보 등 의정 협조를 요청했고, 제5보병사단과는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군인 자녀 교육 여건 개선, 학생 안보 체험 교육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문구 교육장은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가 연천 교육 발전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학생·교사·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순회 방문에서 협의된 기관별 협조 요청 사항을 사후 관리하고,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해 현장 중심·학생 중심의 교육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