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국

김명식 진천군수, 7개 읍·면 순회 소통마당…120여 건 건의 수렴

🚨 신고
(제공=진천군청)
(제공=진천군청)

(진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난 8월 25일 덕산읍을 시작으로 9월 3일 문백면까지 7개 읍·면을 순회한 '김명식 진천군수의 첫 번째 소통마당'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소통마당은 기존 읍·면 방문 행사에서 형식적인 요소를 줄이고, 군수와 주민 간의 직접 대화 시간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사말 시간은 3분 이내로 단축됐으며, 별도의 연단 없이 주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가 이뤄졌다.

행사 기간 동안 120여 건의 주민 제안과 건의가 접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천읍 이팝나무길 관광 명소화 인프라 구축, 덕산읍 충북혁신도시 내 유휴부지 활용, 초평면 초평호 주변 관광계획 수립, 문백면 송전선로 경과 지자체 재정 지원금 지역 투자, 백곡면 관광형 파크골프장 조성, 이월면 상업지역 확대 및 인프라 정비, 광혜원면 만승초·광혜원중 등하굣길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이 포함됐다.

(제공=진천군청)
(제공=진천군청)

각 읍·면별로 지역 발전 방향과 주민 생활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김 군수는 주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직접 답변하면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해결을 주문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추진 여건과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QR코드를 활용한 건의 창구도 마련됐다.

행사 시간 부족이나 공개 발언이 어려운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여, 대면 발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접수된 건의와 제안을 담당 부서에 전달해 현장 확인 및 검토를 진행하고, 단기간에 해결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중장기 사업은 추진 가능성과 시급성 등을 검토해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민선 9기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7개 읍·면을 직접 돌며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군민께서 주신 의견을 끝까지 챙겨 체감 행정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추천2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국제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