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을 현장을 찾아가는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원 8명으로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구성해 지난 6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은현면, 백석읍, 장흥면, 남면, 양주1동, 광적면 등 관내 마을과 작목반·연구회를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총 54회 현장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예방요원들은 연인원 1,250명에게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일회용 쿨 타월, 쿨 토시, 폭염 스티커, 쿨 팩, 식염포도당정, 부채, 진드기 기피제 등 예방용품 3,817개를 배부했다.
또한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농작업 자제를 권고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여름철 야외 활동에 대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도 안내했다.
예방요원들은 마을 주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기존 작목반·연구회 모임과 연계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현장 예방활동을 지속하고, 생활개선회와 작목반 등 마을 조직과 연계한 교육과 안내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