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보건소는 보건복지타운 내 근로자 17명을 대상으로 런치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낮 12시 2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준비운동, 슬로우조깅, 정리운동 순으로 점심시간 동안 간단한 운동을 실시한다.
보건소 전문인력이 직접 슬로우조깅의 기본 자세와 속도를 지도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춰 천천히 달리는 방식으로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신체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다.
프로그램 전후로 건강검사를 실시해 건강지표 변화를 확인하고, 점심시간 신체활동의 효과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시간 부족으로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점심시간 30분을 활용한 실천이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