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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서 5일 제11회 위도상사화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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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군락지./부안군
상사화 군락지./부안군

| 부안=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5일부터 6일까지 제11회 위도상사화 축제가 열린다. 위도면과 위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위도해수욕장 공연장과 상사화 군락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5일 오전 10시부터 상사화 군락지를 걷는 꽃길 스탬프 투어가 시작된다. 상사화 사진 촬영대회와 해양쓰레기를 줍는 에코 플로깅, 사랑과 추억의 리본 달기, 먹거리장터도 운영한다.

오후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색소폰, 난타, 노래교실 공연이 이어진다. 위도바지락까기 명인선발전과 국가무형유산 위도띠뱃놀이 공연도 준비했다. 오후 7시 기념식에 이어 오후 8시부터는 초대가수 공연, 한마당 노래자랑,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6일에는 관광객이 각자 일정에 맞춰 위도의 자연과 축제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용철 위도면장은 "순백의 상사화가 피어나는 위도에서 주민들이 준비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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