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천안시 선수단이 충남도민체육대회 5년 연속 종합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천안시체육회는 지난달 31일 천안한들문화센터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정식을 열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출정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선수와 임원 등이 참석해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을 격려했다.
행사는 선수단 출전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와 선수대표 선서, 훈련 모습이 담긴 영상 상영,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671명과 임원 125명 등 모두 796명의 선수단을 꾸렸다.
선수단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는 대회에 검도와 수영 등 30개 채점 종목과 당구·바둑 등 2개 시범 종목 등 32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
천안시는 지난 대회까지 이어온 종합우승 행진을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장기수 시장은 출정식에서 "그동안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선수단의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71만 천안시민의 응원을 힘으로 삼아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