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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친환경 첨단 아문에너지에 200억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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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아문에너지와 200억 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 포항시 제공
포항시, 아문에너지와 200억 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 포항시 제공

| 포항 =한스경제 이상은 기자 | 포항시가 아문에너지와 200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그린 암모니아 기반 수소 분산발전 설비가 들어선다.

포항시, 아문에너지와 200억 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 포항시 제공
포항시, 아문에너지와 200억 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 포항시 제공

◆ 2030년까지 40MW 발전 능력 확보

2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기태 아문에너지 대표가 참석했다. 아문에너지는 GS건설과 아모지(AMOGY)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아문에너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9917제곱미터 부지에 200억 원을 투자한다. 우선 1MW 규모의 전력 생산 테스트를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설비를 확대해 최대 40MW의 발전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된 전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한국전력에 공급한다.

김기태 대표는 포항의 산업 인프라가 수소 신기술 실증과 상용화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박용선 시장은 기업이 포항에 안착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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