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위 =한스경제 권오돈 기자 | 군위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군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 여권통문의 의미를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16개 여성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기념식 진행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여성회관에서 사랑의 바자회로 시작했다. 바자회에서는 간장과 젓갈, 샴푸, 이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행사장 로비에는 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이 커피를 제공했으며 대구여성인권상담소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군위군가족센터가 홍보 부스를 운영해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오후 2시부터 열린 기념식은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와 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미니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양성평등 실현으로 즐거운 군위생활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려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성평등 가치가 지역주민의 일상에 더 넓고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