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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받아...3년 연속 누적 6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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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로토닌문화 강다해 부원장,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왼쪽부터 강다해 부원장, 황병직 시장)(영주시 제공)
(사)세로토닌문화 강다해 부원장,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왼쪽부터 강다해 부원장, 황병직 시장)(영주시 제공)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는 9월 2일 (사)세로토닌문화 영주 강다해 부원장이 영주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다해 부원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00만 원씩 3년 연속 기부를 이어오며, 총 600만 원을 영주시에 기탁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영주시장, 강다해 부원장, 경주대학교 고석용 교수, 세로토닌예술단 김태현·석철진·이강민 팀장,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세로토닌문화는 영주 출신의 한국 전통연희 전공 예인들이 모여 만든 공연예술단체로, 2023년 영주 분원을 설립한 뒤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세로토닌문화 강다해 부원장,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영주시 제공)
(사)세로토닌문화 강다해 부원장,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영주시 제공)

이 단체는 2025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 시즌에 참가하고,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과 협약을 맺어 매년 세로토닌 드럼클럽을 운영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전통문화 보급에 힘쓰고 있다.

영주시장은 "3년째 변함없는 마음으로 영주를 위해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준 강다해 부원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기부금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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