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물포구청 |
[국제언론인클럽=김재수 기자] 인천 제물포구는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구민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14세, 65세 이상)뿐만 아니라 그동안 무료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던 구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제물포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64세 이하 구민과 제물포구에 외국인등록증을 둔 체류 외국인도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국적과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플루엔자 확산 예방을 추진해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예방접종을 놓치는 주민이 없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접종은 연령 및 대상별 일정에 따라 10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발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의 주민등록등본(전자등본 가능)을 지참하여 관내 위탁의료기관 50개소를 방문하면 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인플루엔자는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 구민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