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교육지원청과 옥천군이 최근 옥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열었다.
이번 정기회에는 박정애 교육장과 황규철 군수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해지역 교육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교육정책 협력, 평생교육,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위기 대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옥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사업 공모,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사업, 학교체육여건 개선사업 대응투자 협조 등 3건의 안건을 제안하며 군청의 지원을 요청했다.
옥천군청은 2026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 2026 옥천군 평생학습축제 개최,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 및 독서의 달 행사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해 교육 지원과 지역 연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를 통해 옥천군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