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가 도안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2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4학년 학생 24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조례안 처리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모의 의회에 직접 참여해 안건 상정과 토론을 경험했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긴장하는 모습도 있었으나토론이 진행되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체험을 마친 한 학생은 군의원들이 일하는 장소에서 직접 발언해 보니 실제 군의원이 된 듯한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천배 의장은 "청소년 의회교실이 학생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길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지역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소양 함양과 꿈을 지원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