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인문연구소-한국교원대 인문사회과학교육연구소 |
[국제언론인클럽=박성 기자] 전남대학교 중국인문연구소(소장: 이희경 교수)와 한국교원대 인문사회과학교육연구소(소장: 김석영 교수)가 지난 8월 27일 전남대에서 다양한 영역의 학술적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협력 파트너십을 다지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3년 설립된 전남대 중국인문연구소는 ‘중국인문 총서’ 발간 등 중국 문명과 사상을 소개하는 연구 성과를 꾸준히 내왔으며, 인문데이터 세미나, 데이터 리터러시 프로그램, 중국어 회화, 고전 강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교원대 인문사회과학교육연구소는 ‘동아시아 한자어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주제로 2021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과제를 수행 중이며, 최근에는 중국 정저우대학(鄭州大) 한자문명연구센터, 마카오과기대 국제학원, 홍콩대학 중문교육연구센터 등과 공동으로 “한자 및 한문 교육” 대학원생 국제교류 캠프를 개최하는 등 한자어 관련 연구와 교육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학술 교류 추진 △지역 학생 및 시민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사업 협조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 효력은 3년간 유지되며 이의가 없을 시 자동 갱신된다.
이희경 소장과 김석영 소장은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우수한 연구 자산을 바탕으로 인문학 연구의 지평을 한 단계 확장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인문학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