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상품권 전달 / 강순자옛맛김치찌개가 헌혈자를 위해 5000원 할인 상품권 3000매, 총 1500만원 상당을 서울중앙혈액원에 지원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9/3681472_3850720_2424.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서울중앙혈액원이 지난 8월 31일 강순자옛맛김치찌개와 헌혈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강순자옛맛김치찌개는 서울중앙혈액원에 5000원 할인권 3000매, 총 1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상품권은 강서구에 위치한 11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헌혈자들에게 외식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근수 대표이사는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이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무협약 체결 / 서울중앙혈액원에서 이근수 강순자옛맛김치찌개 대표이사(왼쪽)와 박기홍 서울중앙혈액원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9/3681472_3850722_2450.jpg)
박기홍 원장은 "헌혈자 예우와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도움을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예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서울중앙혈액원은 강서구와 함께 식품접객업소와 이·미용업소 등에서 헌혈자에게 자율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레드파트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헌혈의집 주변 44곳의 기업 및 소상공인과 협력해 헌혈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혈액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강화해 헌혈자 예우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