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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부산 용두산 공원에 뜬다"불꽃쇼 축제"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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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청.사진=이화랑 기자
부산 중구청.사진=이화랑 기자

| 부산=한스경제 이화랑 기자 | 오는 5일 부산 용두산공원이 중구민 축제장으로 바뀐다. 제16회 중구민의 날 온누리 페스티벌이 열려 복지박람회와 물놀이·체험행사에 이어 백지영 공연과 불꽃쇼까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낮 시간 용두산공원을 찾으면 복지박람회 부스와 물놀이장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아이스존과 풍선아트 등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 먹거리까지 더해지면서 아이들과 함께 나온 주민들은 체험을 즐기고, 복지 관련 부스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식으로 행사가 이어진다.

제16회 중구민의 날 온누리 페스티벌 안내장=사진=부산중구청
제16회 중구민의 날 온누리 페스티벌 안내장=사진=부산중구청

분위기가 달라지는 시간은 오후 7시다. 기념식 무대에 올라 중구를 위해 활동한 구민들에게 상을 전한 뒤 가수 백지영의 공연이 이어지고, 축제의 마지막 순서에는 불꽃쇼가 준비돼 있어 용두산공원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려는 주민들의 시선을 무대로 끌어모으게 된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인 중구민의 날을 기념해 올해 16회째를 맞았으며 제11회 중구 복지박람회까지 함께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중구민의 날을 계기로 주민들이 서로 어울리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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