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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6년 대규모 컨퍼런스…산업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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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alth Conference 2026' 건강기능식품 유통 트렌드 세미나 /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유통 트렌드 세미나에서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윤은영 리테일트렌드랩 소장, 이현용 컬리 팀장, 황지선 BGF리테일 팀장, 홍상필 쿠팡 Sr.매니저, 최형민 네이버 매니저가 글로벌 리테일·웰니스 트렌드와 유통채널별 시장 동향, 소비자 행동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K-Health Conference 2026' 건강기능식품 유통 트렌드 세미나 /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유통 트렌드 세미나에서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윤은영 리테일트렌드랩 소장, 이현용 컬리 팀장, 황지선 BGF리테일 팀장, 홍상필 쿠팡 Sr.매니저, 최형민 네이버 매니저가 글로벌 리테일·웰니스 트렌드와 유통채널별 시장 동향, 소비자 행동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K-Health Conference 2026'을 개최해 행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산업계, 학계, 정부, 연구기관, 유통 및 마케팅 분야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석했다.'이제는 세계로, K-Health W.A.V.E'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규제와 기능성 원료, 관련 기술, 정책 및 제도, 수출과 유통 전략 등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주요 이슈가 논의됐다.국내외 전문가들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과 실제 사례를 발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7건의 세미나와 4건의 상담회가 열렸다.세미나에서는 기능성 원료 인정, 제도 및 규제의 변화, 우수 기능성 소재의 특허 기술,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규제·기술·시장 통합 전략, 미국과 일본 수출 전략, 유통 트렌드 등이 다뤄졌다.상담회에서는 기능성 원료 기술 지원과 해외 바이어 상담이 이뤄져,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해외 진출 기회가 제공됐다.

정명수 회장은 "기능성 원료, 제도, 글로벌 진출, 유통 등 산업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미래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며 "K-Health W.A.V.E 비전이 실제 산업 현장에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의 혁신과 해외 시장 진출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와 기술의 경쟁력 강화, 수출 및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실행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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