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가 신임교원 2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8월 26일 개신문화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신임교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임명장 수여식 후에는 신임교원들이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워크숍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대학 조직 및 행정체계, 학사 운영, 연구 지원 제도, 학생 지도, 교원 복무 등과 관련된 안내가 이뤄졌으며대학의 주요 정책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교원은 인문대학 러시아언어문화학과 이태훈, 철학과 최이선,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다함, 지구환경과학과 이현석,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김지훈, 화학공학과 이윤찬, 건축공학과 한선진, 농업생명환경대학 특용식물학과 조현기, 목재·종이과학과 이지홍, 사범대학 교육학과 장재홍, 생물교육과 최수경, 지구과학교육과 노성준, 체육교육과 윤성호,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최우재, 약학대학 제약학과 김준구, 의과대학 의학과 오로사, 김민주, 이효열, 김성후, 김강표, 김종열, 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 정의석 등 총 22명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태훈 교수가 신임교원을 대표해 선서를 진행하며 교육과 연구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유 총장 직무대리는 "충북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신임교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창의적인 연구와 열정적인 교육이 더해질 때 충북대의 교육·연구 경쟁력과 미래 발전 기반이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도 신임교원들이 연구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