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추석을 맞아 부류별로 휴업 일정을 운영한다.
청과시장 내 채소부류는 9월 23일 저녁 경매까지 영업한 뒤 휴업에 들어가며, 9월 27일 저녁 경매부터 거래가 다시 시작된다.
과일부류는 9월 24일 아침 경매 종료 후부터 휴업에 들어가 9월 28일 새벽 경매부터 정상 영업이 재개된다.
수산시장은 9월 24일 아침 경매까지 운영되고, 9월 27일 저녁 경매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휴업 기간 동안 도매시장법인의 경매는 중단되지만, 중도매인 점포는 각 점포의 자율에 따라 영업을 이어가 명절 기간 농수산물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구리농수산물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수도권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휴업 전후로 주요 품목 출하량 급증이나 가격 변동이 크지 않도록 현장 관리와 물동량 분산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9월 26일 18시부터 9월 27일 18시까지는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라 일요일 정기 휴업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