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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 검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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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애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시의회
윤신애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시의회

| 군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군산시의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9월 8일 후보자 인사청문을 실시한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윤신애 위원장을 비롯해 정도원 부위원장, 최경애, 이영미, 김효주, 이동현, 이화숙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활동 계획을 확정하고 후보자와 증인 출석 요구, 자료 제출 요구 사항을 의결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9월 8일 후보자의 정책 소견을 듣는다. 후보자가 군산의 문화와 관광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개발할 능력을 갖췄는지, 재단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을 보유했는지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윤신애 위원장은 "후보자의 이력 확인을 넘어 군산 문화·관광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재단 발전 구상을 면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제출 자료와 후보자 답변을 바탕으로 직무 수행 능력과 기관 운영 방안을 확인한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9월 8일 청문을 마친 뒤 9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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