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국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재 유치'정주여건TF 가동

🚨 신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도시 정주여건 혁신TF회의 장면.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도시 정주여건 혁신TF회의 장면. /사진=전남광주특별시

| 광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재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전담팀(TF)을 가동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광주청사에서 살기좋은 반도체도시 정주여건 혁신 전담팀 첫 회의를 열고 도시공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전담팀은 반도체 산업단지와 배후 생활권을 연결해 직주근접 환경을 조성하고 주거·교통·교육·의료·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마련한다.

전담팀은 고광완 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과 이효원 전남대학교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건축·도시계획·경관·문화·체육 분야 전문가 12명과 내부 운영팀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반도체 산단 조성 및 양산 일정에 맞춰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 주거 분야는 군공항 부지 5km 통근권 내 주거시설 공급을 검토한다. 교통 분야는 산단과 주거지, 도심을 30분 내로 잇는 교통망을 구축하고 출퇴근 혼잡 완화 대책을 세운다.

교육 분야는 국제·외국어학교 등 교육 기반시설 발굴과 산학연 연계 기관 유치를 추진한다. 의료·숙박 분야는 5성급 관광호텔 확충과 마이스(MICE) 산업 육성으로 생활 기반시설을 보완한다. 재원 조달은 국비와 공공기여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통합특별시는 2030년 반도체 양산 시기에 맞춰 단계별 시행안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단기 100일 과제를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까지 세부 시행계획을 구체화한다. 2029년까지 군공항 이전 사업과 연계해 우선순위 사업을 진행하며 2030년 상반기까지 정주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 👍추천2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한스경제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