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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겁먹은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순백의 진도견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9일, 경기 성남에서 구조된 이 아이는 2024년생으로, 현재 12.9kg의 건강한 몸을 자랑합니다.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다시 한번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눈망울, 당신의 손길을 기다려요.
회색 목줄과 검정갈색 리드줄을 착용한 채 발견된 이 아이는 낯선 환경에 조금은 경계하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녀석의 눈빛 속에는 맑고 순수한 기운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따뜻한 밥 한 끼와 포근한 잠자리,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의 진심 어린 관심이 주어진다면, 금세 마음을 열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될 것입니다.
이 작고 소중한 생명이 더 이상 외롭지 않도록, 망설이지 말고 용기를 내어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세요.
진도견 운명처럼 나타난 널 기다려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사진 속 녀석은 쇠로 된 우리 안에서 세상 밖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녀석의 하얀 털은 깨끗하지만, 귀와 등에는 옅은 황갈색 반점이 얼룩져 있어 이국적인 매력을 더합니다.
약간 앞으로 숙인 자세와 살짝 나온 혀는 녀석이 처한 상황에 대한 약간의 긴장감을 내비치는 듯합니다. 하지만 그 눈빛에는 희망을 놓지 않는 굳건함이 엿보입니다.
이 작은 생명이 이제 더 이상 외로운 기다림 속에 홀로 남겨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따뜻한 품에서 녀석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가 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