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국제뉴스) 김용대 기자 =경북 문경시 호계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호계면과 새문경로타리클럽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는 행사가 지난 12일 열렸다.

체결식에는 추장호 호계면장, 전훈엽 주민자치위원장 등 호계면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새문경로타리클럽 김재호 회장, 이성일 15지역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다양한 교류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목적을 밝혔다.
국제로타리 2026-27년도 테마인 '지속적인 영향력을' 실천하기 위해 2027년 6월까지 주거환경 개선 지원,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등 주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추장호 호계면장은 새문경로타리클럽과의 자매결연에 대해 "앞으로 밀접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새문경로타리클럽 회장은 "클럽 회원들의 재능과 봉사 역량을 결집해 호계면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발전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