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인사 나선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8/3659883_3826795_211.jpe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서대문구는 8일 정오부터 9일 오후 7시까지 연세로와 스타광장 일대에서 여름 물놀이 축제를 개최했다.
![물총 든 박운기 구청장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물총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8/3659883_3826796_245.jpeg)
이번 축제는 물총놀이, 물풍선 대전, DJ 공연, 플리마켓, 피크닉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했다.연세로는 7일 오후 4시부터 9일 자정까지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행사는 디자인에스아이가 주최·주관하고 서대문구청이 후원했다.
![물벼락 맞는 박운기 구청장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끼얹은 물세례를 맞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8/3659883_3826797_38.jpeg)
낮에는 '도심 속 피서'를 주제로 자유 물총놀이, 버블타임, 물풍선 대전, 스트리트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곳곳에 그늘막과 잔디를 깐 피크닉 공간, 수공예품·여름 상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마련됐다.저녁에는 '신촌 나이트'를 주제로 DJ와 라이브 공연이 진행됐다. 폭염이 한풀 꺾인 주말과 맞물려 청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렸다.
![물풍선 던지는 참가자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과 참가자들이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에서 물풍선을 던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8/3659883_3826798_340.jpeg)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어울렸다.박 구청장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물총도 쏘고 물풍선도 던지고 물벼락도 맞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물줄기에 환호하는 시민들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뿌려지는 물줄기 속에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8/3659883_3826799_416.jpg)
이어 "예산도 없이 급박하게 준비하느라 수고한 행사기획사와 구청 공무원, 경찰, 지역 상인,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신촌을 문화와 예술, 축제, 젊음, 그리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신촌을 살리고 서대문 전성시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