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충북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제3차 소상공인육성자금 7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8월 19일부터 보증드림 앱과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충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도내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7000만 원,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1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환은 5년 이내 일시상환(1년마다 기한 연장) 또는 분할상환(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3차 지원금 중 140억 원은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별도 운영된다.
이 자금은 8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접수하며, 남은 금액은 일반 자금으로 전환될 예정이다.디지털 취약계층은 접수 시작일 기준 만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장애인이다.
충북도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위해 상담 예약 없이 재단 영업점을 방문하는 패스트트랙과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 후 직원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증드림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진석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바란다"며 "필요한 시기에 많은 소상공인이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및 접수는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6개 지점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