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월성원자력본부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8월 31일까지 '2027년 한수원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에 나선다.

한수원 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장학, 지역경제, 주변환경 개선, 지역복지, 지역문화 진흥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는 지역기관, 단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공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월성원자력본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월성원자력 스포츠센터 1층 접수처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또한 월성본부는 8월 13일 오후 2시 월성본부 홍보관 강당에서 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설명회를 열어 사업 신청 절차와 추진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