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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사회복지관, 취약계층 25세대에 10만원 영양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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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뉴스) 박호정 기자 =남원사회복지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원사회복지관, 취약계층 25세대에 10만원 영양꾸러미 전달

이 사업은 폭염 등 여름철 건강 악화 위험에 노출된 기후 위기 취약계층과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남원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위기 가구와 중·장년 1인 가구 등 25세대를 방문해 10만원 상당의 보양식, 간편식, 건강 먹거리 등이 포함된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영양꾸러미를 받은 한 주민은 이번 여름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강정아 남원사회복지관장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염과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원사회복지관, 취약계층 25세대에 10만원 영양꾸러미 전달

한편, '희망여름 착!착!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여름철 대표 나눔 캠페인으로,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와 기후 위기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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