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종로구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창작공모전 'ECO RE:ART CONTEST'를 개최한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선배시민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연계한 다양한 자원재순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 부문과 자원재순환 메시지를 담은 창작 영상물 부문으로 나뉘며, 자원재순환의 창의적 표현과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총 상금 300만원 규모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원재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심휘선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에코스테이션은 선배시민이 후배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자원재순환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개소 이후 2년 동안 800명이 넘는 지역주민이 방문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세대가 자원재순환의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ECO RE:ART CONTEST'는 오는 9월 18일까지 접수하며,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오는 10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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