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국제뉴스) 이현복 기자 =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20일횡성읍 정암3리 덕고체험휴양마을 깅당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행사, 테이프 커팅, 기념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지난 3년간 추진한 마을만들기사업의 성공적 완료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암3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4년 10월 대상 마을로 선정된 이후 군비 5억 원의 지원을 받아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추진됐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덕고체험휴양마을 운동장을 전면 정비하고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또 야외수영장을 신설하고 체험관 내부 환경을 개선해 체험휴양시설의 안전성과 위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덕고체험휴양마을은 세미나실, 식당, 숙소, 수영장, 운동장, 비베큐장, 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농촌체험, 기업·기관 워크숍, 학생 수련회,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원효 정암3리 이장은 "이번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체험휴양시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만큼 마을 관광 경쟁력도 높아지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특성을 살리고 농촌의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농촌개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마을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농촌체험 관광시설을 정비해서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특집] 경상국립대 2027 수시 3729명 모집… 전체의 80% 우주항공방산대학·AI대학 동시 출범](https://www.gjcnews.com/data/gjfnews_org/mainimages/202608/20260814214626-996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