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왕=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돕기 위해 민간기업과 함께 가스 안전 지원에 나섰다.
의왕도시공사는 7월 20일 ㈜삼천리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가스안전 사랑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스레인지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부담으로 가스레인지 교체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는 데도 목적을 두고 있다.
의왕도시공사는 2025년 에너지 기업인 ㈜삼천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매년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10세대다.
의왕도시공사와 ㈜삼천리는 대상자 발굴부터 노후 가스레인지 철거와 새 가스레인지 설치, 안전 점검까지 역할을 나눠 사업을 진행했다.
'가스안전 사랑나눔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해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사업 수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가족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다문화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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