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최대 9만 원 환급…7월 21일 3차 신청 시작 [사진제공=국제뉴스 AI이미지]](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7/3639914_3804493_142.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환급(페이백) 3차 신청을 7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구입해 만료일까지 정상적으로 사용한 서울시민과 경기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시민이 대상이다.
선불 실물카드, 모바일카드,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모두 포함되며, 단기권 이용자, 환불 이용자, 미등록 카드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환급액은 한 달에 3만 원씩, 최대 3개월간 9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후불형 카드의 경우, 월별 사용액이 일반 6만2000원, 청년·청소년·두자녀 5만5000원, 세자녀·저소득 4만5000원에 미치지 못하면, 해당 기준에서 사용액을 뺀 차액만큼만 지급된다.
환급 신청은 총 3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4월 이용분, 2차는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4~5월 이용분, 3차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4~6월 전체 이용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한 뒤 직접 해야 하며,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접수 후 신청 내역이 확인되면 6월 말부터 9월 사이 등록된 계좌로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6월 30일 이후 신규 발급이 중단됐다. 잔액 환급은 티머니 사이트에서 카드 등록 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7월 1일부터 서울시 25개 구청 방문 또는 서울시 이택스(ETAX)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월 정액 요금은 기존 6만2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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