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국제뉴스) 주영곤 기자 = 울산 동구청년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일산해수욕장에서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 '노을과 함께, 바다 위 패들보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1인 가구의 커뮤니티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 건강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크레이지서퍼스'에서 패들보드 기본 이론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수중 강습과 자율 체험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청년들은 색다른 여가를 즐기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한 명은 "혼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패들보드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비슷한 또래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몸도 움직이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자연스럽게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1인 가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news00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