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군산원예농협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5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예·적금 특별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특판은 예금 연 3.5%(1년 기준)와 적금 최대 연 5.0% 금리를 제공한다. 적금은 1인 1계좌에 한하며 월 납입금은 50만 원까지다.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군산원예농협 본점과 죽성·문화·지곡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고상곤 상무는 군산원예농협이 전국 1100여 개 농협 중 100여 곳만 선정되는 클린뱅크 금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군산지역에서는 2개 농협만 선정됐다. 군산원예농협은 2024년 금융자산 5000억 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5800억 원을 기록 중이다.
고 상무는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 농업인과 시민 상생을 위해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고계곤 조합장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농업인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지역기업 동반 성장을 위해 상생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역설했다.
군산원예농협은 2025년 기준 연체율 1.00%, 고정 이하 여신비율 1.27%, 대손충당금 적립률 138.85%를 기록하며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