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충남서부보훈지청은 7월 16일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와 함께 당진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보금자리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서부보훈지청장,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이사장, 당진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롭게 마련된 보금자리의 완공을 축하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해비타트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진행한 '815런' 캠페인(기부러닝)에서 조성된 기금이 사용됐다.
윤학희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이사장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고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diva52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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