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노원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유리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유리공예 기획전 '그늘에도 색이 있다'와 연계해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7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에서 열리며, 국내 유리공예 작가 12인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약 20여 점이 전시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주차별로 내용이 다르다. 1~3주차에는 '바다유리 포켓 키링 만들기', 4~6주차에는 '모자이크 티코스터 만들기'가 각각 진행된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별로 5,000원이다.
'바다유리 포켓 키링 만들기'는 다양한 색상의 유리를 사용해 개성 있는 소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며, '모자이크 티코스터 만들기'는 유리 조각을 배열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완성하는 체험이다.

유리공예 기획전 '그늘에도 색이 있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는 불암산 힐링타운 내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노원구 관계자는 전시 관람과 함께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유리공예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