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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사, 호우특보..."인명-재산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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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도지사.
신용한 충북도지사.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충북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도내에 호우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국무총리 주재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방하천 정비사업장, 상습침수구역, 지하차도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이어 10일부터 16일까지는 배수펌프시설과 빗물받이에 대한 긴급점검을 진행했다. 13일부터는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추가 점검도 이어가고 있다.

충북도는 국무총리 주재 회의에서 도내 기상 상황과 시군별 피해 및 통제 현황,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상황, 하천 수위 등에 대해 보고했다.

신용한 도지사는 시군 대책회의에서 "도민 생명을 지키는 데 과잉대응은 없다"며, 모든 협업 부서와 시군에 철저한 상황 관리와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상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상황 악화 시 선제적 비상근무 단계를 상향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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